- 到此一游 [작가명 : 戚颢 ]
- 몇몇 관광객이 석양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鼓楼前 [작가명 : 戚颢 ]
- 한 소녀가 중국 전통복장을 하고 닝보 고루(鼓楼) 앞을 지나고 있다.
- 熊猫服饰 [작가명 : 戚颢 ]
- 팬더 복장을 하고 휴대폰을 보고 있는 여성
- 一飞冲天 [작가명 : 戚颢 ]
- 배가 다가오니 놀라 도망가는 새 두 마리
- 注视 [작가명 : 戚颢 ]
- 한 쌍의 연인이 폰을 함께 바라보는 모습
- 非遗进学堂 [작가명 : 邱文雄 ]
- 닝보시는 다양한 종류의 무형문화유산이 있다. 매년 수십회의 무형문화 체험행사가 열리고 있고 많은 시민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는 무형문화 전승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은 닝보 해서구 청소년궁에서 열린 무형문화재 체험행사 때 찍은 것
- 风筝 [작가명 : 王海波 ]
- 닝보 일호(日湖)공원에서 연날리기를 하는 시민들
- 美食 [작가명 : 王海波 ]
- 명절 기간, 닝보 한령(韩岭) 마을에서 여행객이 꼬치를 먹고 있다.
- 弥勒服 [작가명 : 王海波 ]
- 미륵불은 봉화계구(奉化溪口, 닝보시 AAAAA급 중국 국가 공인 관광지)의 상징인데, 계구의 도화 마라톤대회장에 나타났다!
- 逆行 [작가명 : 王海波 ]
- 닝보 벚꽃 공원, 꼬마 아이가 미끄럼틀을 역행하며 놀고 있다.
- 百舸争流 [작가명 : 沈颖俊 ]
- 중국 개어절(开渔节, 중국의 독특한 해변 도시 행사 중 하나)이 절강성 닝보시 상산현 석포어 항구에서 24회째 개최되었다. 매년 9월 16일 12시에 카이위로우(开渔喽)라는 구호가 울리면 배들이 앞 다퉈 기세등등하게 망망대해로 전진 한다.
- 百宴百伞 [작가명 : 韩良根 ]
- 닝보 상산 황피오향(黄避岙乡) 고니 마을에서 찍은 사진으로, 이 마을에서 진행한 제2회 황어(黄魚)음식축제 및 황어 시식 잔치에 마을사람들이 한데 모여 풍성한 수확을 축하하고 있다.
- 对弈绿荫下 [작가명 : 范玲秋 ]
- “나는 성장한 적도 없지만 한번도 성장을 멈춰본 적도 없다”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장기를 두고 있는 젊고도 활력 있는 노년들의 모습을 보고 느낀 바다. 세월은 길었지만 또한 따뜻했던 그들, 이제는 서로 마주보고 웃으며 나무 그늘 아래에서의 여유를 느끼고 있다.
- 慈城 [작가명 :刘英萍]
- 자성(慈城)은 1200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중국 강남지역에서 가장 완벽하게 고대 현성(县 정부 소재지)을 보존해 놓은 곳이다.
- 大港雄姿 [작가명 : 毛永淮 ]
- 닝보 주산 북륜항은 시진핑 총 서기와 리커창 총리가 2년 연속 시찰하러 온 중요 항구이며, 현재 최신 현대화, 번화된 세계 물동량 제1의 대항구이다.
- 古镇看非遗文化 [작가명 : 岑佩芳 ]
- 2019년 6월, 대구시 수성구와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한 자계시의 명학마을에서 개최한 “2019 우리 곁의 무형문화재” 행사 당시 찍은 사진. 마을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날에도 모여 무형문화재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杭州湾跨海大桥 [작가명 : 沈剑挺 ]
- 6킬로미터에 달하는 항저우만을 가로지르는 대교, 다리 중간 부분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이 은은하다.
- 绿拥港城 [작가명 : 王博雷 ]
- 자연에 둘러싸인 항구도시 닝보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고대 건축과 현대 고층 빌딩이 잘 어우러져 경관을 이루고 있다.
- 三江口 [작가명 : 陈乾斌 ]
- 닝보 삼강구의 야경
- 山寺樱花始盛开 [작가명 : 方亚琪 ]
- 닝보시 봉화구 계구(溪口)풍경구의 설두사(雪窦寺)
- 樱花鼓楼夜 [작가명 : 徐菊芬 ]
- 2020년 3월 벚꽃이 만개할 무렵, 1200여년의 역사를 지닌 닝보 최고 랜드마크인 구로(시계탑)의 야간 조명등이 켜지면 은은한 벚꽃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 瑜伽 [작가명 : 徐建东 ]
- 2020년 12월 요가 행사에서 찍은 사진
- 智能制造宁波吉利 [작가명 : 水贵仙 ]
- 볼보그룹 닝보 북륜 제조기지의 생산 현장
- 最美逆行者回家 [작가명 : 周伟 ]
- 2020년 3월 31일 오전, 닝보시정부는 호북성 우한에 코로나19 관련 업무로 지원 나갔던 의료진들을 닝보 리스공항에서 최고 예우로 맞이하는 장면
- 欢庆申遗成功 [작가명 : 钱继锋 ]
- 닝보 대운하(베이징에서 항저우로 이어지는 운하)의 시작지점 경안회관, 대운하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성공적으로 등록된 2주년을 축하하며 월극을 상연
- 开封首日 [작가명 : 侯安才 ]
- 2020년 2월 21일, 한달이 넘는 엄중하고도 엄격한 방역을 거치며 초기 방역 성공을 거두고 마침내 닝보시도 최종 봉쇄를 해제시켰고, 시민들은 방역에 주의하며 공원을 거닐며 자유로운 공기와 오래간만에 느끼는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 渔文化的非遗传 [작가명 : 张银艳 ]
- 닝보 상산의 해양 무형문화재
- 童趣 [작가명 : 李依波 ]
- 작디작은 그네가 아이들에게 주는 즐거움이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그네는 더욱 리드미컬한 음표와 같이 흔들리고 파란 하늘 아래 음율과 같게 느껴진다. 이게 바로 어린 시절의 즐거움 아닐까!
- 幸福的向往 [작가명 : 黄孟丹 ]
- 정월대보름 위야오시(余姚市) 여호공원에서 여인의 품에 안긴 여자아이가 등불을 만지는 순간을 찍은 사진으로, 중국 최고 행복 도시인 위야오시 시민 내면의 성취감을 표현한 작품
- 月湖 [작가명 : 刘惠光 ]
- 닝보 월후의 아름다운 경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