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료총서
자료명 | 서지 | 내용 | 상세보기 |
---|---|---|---|
국역 대구읍지 |
|
1768년경 간행된 가장 이른 시기의 읍지로 대구부(大邱府)의 지리, 역사, 인물, 호구 등 행정, 문화 전반에 관한 인문지리서로, 인명, 지명, 중요 관청, 건물명 등에 대한 변천기록을 확보하고 대구 행정전반의 역사 문화 및 지방사 변천기록을 복원하였다. | 상세보기 |
국역 영남감영사례·영영사례 |
|
조선후기 경상감영의 수입 및 세부지출 내역을 정리한 재정관계서인 『영영사례』 중 1870년에 작성된 규장각 소장본과 1776년에 작성한 존경각 소장본을 비교해제하였고, 육방 중심의 절목체재, 다양한 공문 양식, 각종 장계등록을 국역하여 경상감영의 재정관계 상세내역 및 당시 공문기록을 확보하여 경상감영의 재정분야 행정전반을 복원하였다. | 상세보기 |
국역 대구부사례 |
|
조선 고종 연간(1863~1907) ‘대구부’의 예산운영과 관련한 내용이 수록된 것으로, 사무분장과 수입 및 지출 등 재정운영의 내역을 수록한 재정관계서이다. | 상세보기 |
대구지역 근대건축물 조사보고서 |
|
급속한 근대화 과정 속에서 사라져가는 많은 근대건축유산 가운데 대구지역에 남아있는 84개소의 건축물을 발굴, 조사, 정리하여 자료를 발행하였다. | 상세보기 |
대구의 고건축 |
|
대구시에 산재해 있는 전통건축물과 근대건축물을 전수 조사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문화유산의 보존, 관리대책 및 활용방안을 모색하였다. | 상세보기 |
대구 근대문화유산 목록화 조사보고서 |
|
대구는 대표적인 근대도시로서 다수의 근대문화유산이 도시 전반에 걸쳐 형성되어 있으므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목록을 작성하였다. | 상세보기 |
대구민단사 |
|
대구민단사는 1915년 5월 당시 대구부(大邱府)가 간행한 자료로, 대구거류민단의 역사를 정리한 책이다. 대구거류민단은 1906년 11월 1일에 만들어져 1914년 3월 31일까지 존재했던 대구 거주 일본인들이 조직한 공공단체이다. 일본의 식민지 지배가 본격화된 지 5년이 지난 시점에 대구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역사 자료라는 점에 그 의미가 있다. | 상세보기 |
(대구사료총서1) 국역 대구부읍지 *부록:경산현, 현풍군, 칠곡부읍지 |
|
1899년에 간행된 대구부(大邱府)의 지리, 역사, 인물, 호구 등 행정, 문화 전반에 관한 인문지리서로 가장 풍부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으며, 인명, 지명, 중요 관청, 건물명 등에 대한 변천기록을 확보하고 대구 행정전반의 역사 문화 및 지방사 변천기록을 복원하였다. 더불어 1907년 대구부읍지의 부록인 ‘읍지보궐’과 경산, 현풍, 칠곡지역의 읍지도 같이 번역하여 부록으로 실어 19세기 후반 당시의 지역 상황을 살필 수 있도록 하였다. |
상세보기 |
조선 향토지리의 실례(대구편) |
|
다무라 가즈히사(田村一久, 대구공립여자고등보통학교 교사)가 1933년 출판한 책으로, 대구지역의 지형, 기후, 경작, 취락, 역사 등을 소개하는 향토지리에 관련한 종합안내서이다. ‘대구 분지’의 지형과 기후 특징, 그에 따른 경작 및 취락 상황과 특징, 대구 인근 ‘근교’ 지역 정보를 담고 있는 당시 대구의 인문지리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 상세보기 |
대구요람 경북요람 |
|
|
상세보기 |
대구안내 (1905년판/1918년판) |
|
|
상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