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착용한 반지가 오전부터 빠지지 않아 늦은밤 찾아가 도움을 요청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친절히 대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방문했던 6살 아들도 안심시켜 주시는 모습에 감동하였습니다. 항상 어려운 분들에게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소방안전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