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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구광역시 도로과 김성근 주무관을 칭찬공무원으로 강추합니다.
작성자
김태수
등록일
2018-05-09
조회
1753
글내용
대구광역시 도로과 김성근 주무관을 칭찬합니다.

5월 6일 밤새 내리던 비가 아침에도 소나기 반, 보슬비 반으로 추적추적 내리던 날, 
우리들은 ‘모디라, 컬러풀, 마카다 퍼레이드’를 위한 교통안전 근무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비가 오면 활동근무자에게 지급할 우의가 필요했습니다.
거리에 시민과 관람객들의 행렬이 너무나 많아 ‘차량 반, 인파 반’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시내 번화가였습니다.

그런데 김성근 주무관은 비를 맞으면서 그 많은 근무자를 한사람한사람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양의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우산과 우비를 착용한채, 그래도 바지자락은 흥건히 젖건만 한사람한사람 근무위치 확인과  우의와 물, 간식을 배낭에 맨채 직접 배달하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젖어드는 옷자락을 훔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관리인 ‘활동 근무자’를 챙기는 이분이야 말로 ‘책임감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후 3시경, 또한 일일이 찾아다니며 물론, 중간에 한번더 다녀갔지만 ‘오후 4시되면 퇴근하라’는 전달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점심은 드셨나요? 선생님”, “아직 먹지를 못했습니다”
어떡하나요? 제가 혼자 근무를 해서, 근무지 이탈을 하지 못해 감히 마음만으로 인사만 할 뿐.
이분에게 드릴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배낭에 들은 물의 무게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팠습니다.
체격도 그다지 크지 않으시지만, 활동 근무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자신의 안의보다는 자신이 관리하는 활동근무자를 위하며 책임을 다하는 이분이야말로 칭찬받을 공무원이요, 사랑받을 공무원임을 인지하여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사회는 밝습니다.
책임감 있고, 자신을 감히 돌보지 않는 도로과 김성근 주무관을 칭찬공무원으로 강추합니다.

긴 시간동안 활동을 함에 지치고 힘들었지만, 덕분에 활동이 즐거웠으며, 또한 시민들과 관람객들을 위하는 마음이 더욱 자라나는 하루의 일과였습니다.
대구광역시의 자랑, 책임감 있는 공무원, 자상하고 배려깊은 공무원,
도로과 김성근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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