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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자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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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안내 14km/6시간/편도코스 난이도
코스특징
  • 볼거리가 있는 곳 : 대덕승마장, 충혼탑, 낙동강승전기념관, 공룡발자국, 메타세콰이어길, 용두토성
  • 잠시 쉬어가는 곳 : 강당골 체육시설지, 큰골시설지구, 안지랑골 시설지구, 매자골 솔숲, 평안동산
  • 화장실 : 고산골 관리소, 큰골 관리소, 안지랑골 관리소
  • 주차장
    • 유료 : 고산골공영주차장(최초200원, 30분마다 100원 추가, 1일주차권 2,000원), 큰골공영주차장 (2시간이상 2,000원)
    • 무료 : 충혼탑 주차장, 안지랑골 주차장
  • 걷기좋은 계절 : 봄, 여름, 가을

코스이야기

앞산 자락길은 고산골에서 달비골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기존의 등산로와는 달리 앞산순환도로에서 일정높이의 이격거리를 두고 등고선을 따라 산자락부에 기존의 산책로와 오솔길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길입니다.

고산골에서 출발하면 메타세콰이어길을 지나 과거 앞산의 흔적을 찾을수 있는 용두토성, 공룡발자국 및 지질자원(연흔·건열)을 볼 수 있다. 용두토성은 머리띠를 맨 것과 같은 토성으로 원삼국시대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공룡발자국 화석은 약 1억만년전 중생대 백악기의 것으로 그 당시 앞산일대는 거대한 호수로 초식공룡들이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등 아이들의 산 교육장소로서 좋으며, 특히 봄철에 큰골 및 고산골 맨발산책로 주변의 개나리와 벚나무가 꽃을 피울 때면 주변 숲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앞산 자락길을 걷다보면 고려태조 왕건의 유래와 관련 있는 전통사찰을 볼 수 있는데, 신라 경애왕 3년 926년에 영조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왕건이 후백제 견훤에게 패하여 탈출하다가 3일간 숨어가 지내다 갔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은적사” 및 신라 경명왕 5년 921년에 영조가 창건한 사찰로 왕건이 후백체 견훤에 패하여 도망친 뒤 이곳에서 군사를 추슬러 쉬어 갔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임휴사”라는 사찰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앞산 자락길을 걷다보면 덩굴식물, 작은키나무, 큰키나무들과 함께 동행하는데 국수나무,좀깨잎나무,쥐똥나무,광대싸리,생강나무,덜꿩나무,가막 살나무,분꽃나무,사위질빵,찔레,인동덩굴,소나무,단풍나무,참나무,느티나무 등 앞산자락길 주변 숲에는 다양한 수종이 살고 있어 숲속 교육의 장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은적사(隱跡寺)

  • 종 파 : 대한불교 조계종
  • 창건년도 : 신라 경애왕 3년(926년)
  • 등록번호 : 제2호(1988.9.13 등록)
  • 소 재 지 : 남구 대명동 1572

은적사(隱跡寺)는 서기 926년 신라 경애왕 3년에 창건된 절로서 은적사란 이름이 생기게 된 연유는 고려 태조 왕건과 관련이 있다. 신라 말 후삼국 때 후백제 견훤이 신라를 침공하자 신라 경애왕이 고려 왕건에 구원을 요청했다 구원병과 대구에 온 왕건은 팔공산 동화사 방면으로 가다 왕산 산기슭에서 견훤의 군대에 포위를 당해 전멸의 위기에 처했다. 이 때 신숭겸의 계책으로 탈출한 왕건은 왕산 숲을 거쳐 팔공산 염불암에서 다시 하산하여 격전지인 파군재를 거쳐 해안면, 반야월, 안심을 지나서 현재 은적사 대웅전 우측의 대나무 숲속에 있는 자연동굴에 숨었다. 이 굴에서 3일간 머물고 현재 안일사가 있는 곳에서 3개월간 쉰 왕건은 김천 황악산을 경유해 철원으로 회군했다.

당시 왕건이 굴에 숨었을 때, 왕거미들이 견훤의 추격병들이 찾지 못하도록 거미줄을 쳐 위기를 모면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왕건이 머문 자연동굴은 왕이 머물렀다고 해서 왕굴이라 부르고, 그와 함께 조금 아래에 있는 동굴은 장군들이 머물렀다 하여 장군굴이라고 한다. 그 밑에는 당시 숨어있던 장군들이 물을 마셨다 하여 장군수라고 불린다. 그 뒤 왕위에 오른 왕건은 자신이 3일간 숨어있으면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 그 굴이 있는 곳에다 당시의 영조대사에게 명하여 숨은 은(隱), 자취 적(跡)자로 은적사라는 절을 짓게 했다. 이것이 은적사가 생긴 연유이다.

달비골 평안동산

  • 소 재 지 : 달서구 도원동 산19번지 (143,603㎡)
  • 소 유 자 : 대구지구평안남도도민회
  • 주 소 : 대구시 중구 동덕로 194 동화빌딩 12층

평안동산으로 불리게 된 연유는 1966년 대구지구평안남도도민회에서 현재의 땅을 구입, 평안남도도민회의 단체명을 따서 평안동산으로 명명하였으며, 실향민들의 묘가 약127기가 있음.
※ 자료출처 : 대구지구평안남도도민회 상무 이봉주(채록일자 : 2012.1)

임휴사(臨休寺)

  • 종 파 : 대한불교 조계종
  • 창건년도 : 신라 경명왕 5년(921년)
  • 등록번호 : 제4호(1988.7.21 등록)
  • 소 재 지 : 달서구 앞산순환로 12-25(상인3동)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이다. 신라 경명왕 5년(921년) 영조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왕건이 후백제 견훤과의 공산 전투에서 패해 도망친 뒤 이곳에 와서 군사를 추슬러 쉬어 갔다는 전설이 있다. 왕건이 잠시 쉬어간 절이라 하여 임휴사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후 조선 후기인 순조(1811년)에 중창하였다. 임휴사는 관세음보살에게 올리는 기도가 효험이 있다하여 관음기도처로 유명하다. 왕건의 전설에도 팔공산에서 많은 군사를 잃고 쫓기는 신세이던 왕건이 관세음 보살에게 기도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 자료출처:앞산공원관리사무소 내부자료, 네이버 백과사전, 위키백과사전

용두토성

신천의 서안(西岸) 따라 용머리처럼 안쪽을 향하고 해발187m 타원형 꼭대기를 이용하여 머리띠를 맨 것과 같이 만든 퇴뫼식 산성으로 원삼국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공룡발자국

  • 건열 : 이토, 점토, silt로 된 지층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다각형의 무늬모양을 보이는 것으로 석호, 호수주변, 해안가에서 볼 수 있다.
  • 연흔 : 지층의 표면의 물결모양으로서 지층의 퇴적당시에 형성되거나 해안, 하천바닥의 모래땅 표면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바람, 유수, 파랑의 작용으로 형성되며 비대칭적인 수cm ~ 수m의 물결모양으로 나타난다.

이곳에는 얕은 호숫가에 형성되는 물결무늬 화석인 연흔과 물이 말라 건조한 환경에서 생기는 건열화석도 나타나고 있어 공룡발자국 화석과 더불어 당시의 환경을 짐작하는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당시 고산골을 비롯한 경상도 일대는 거대한 호수로 지금보다 고온다습하였고 공룡의 주먹이인 식물도 무성하여 수많은 초식공룡들이 살았을 것으로 보인다.

각골유래

  • 고산골
    신라시대 임금이 왕자가 없어 걱정하던 중 꿈에 신령이 나타나 이곳에 불공을 드릴 것을 권하자 임금이 고산(高山)에 산사(山寺)를 창건하여 불공을 올린 결과 두왕자를 얻었는데 이를 기뻐한 임금이 고산사에 석탑까지 세웠다고 하며 고산사가 소재하였다고 하여 고산골이라 불리게 되었다. (고산사는 지금의 법장사 자리에 있었으며 삼층석탑도 당시에 세워진 것임)
  • 강당골
    지금 효명초등 운동장 부근에 저수지를 만들어 앞산의 푸른 숲과 골짜기의 맑은 물의 풍치를 살려 제방주위에 ㄴ자 모양의 누각과 별동의 건물을 지었으며 약40년 전부터 이 별동의 건물을 강당이라 부른데서 유래되었다
  • 안지랑골
    이곳은 양녕대군이 피난와서 머물던 곳으로 대구가 살기좋은 곳이고 자신이 편히 있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과, 고려태조 왕건이 후백제 견훤과의 전쟁에서 패한 후 이 골짜기에서 편안하게 안일하게 지내다가 돌아갔다하여 안지랑이로 불리게 되었다는 설이있다.
  • 매자골
    매자골은 아이들이 죽으면 이곳에 묻었다는 데서 나왔으며 매장골의 발음편의 현상에 의해서 매자골로 불리게 되었다.
  • 큰골
    큰골은 현재 충혼탑 옆을 가리키는데 ‘가는골’에 대응되는 이름으로서 큰골 혹은 ‘큰골짜기’란 뜻이다.
  • 달비골
    달비골은 고려태조 왕건이 후백제 견훤과의 팔공산 동수대전에서 대패한 후 임휴사 자리까지 와 잠시 쉬고 있을 때 마침 보름 쯤이었던지 크고 둥근 달이 떠올라 앞을 바라보는 자신의 등뒤를 비추고 고로 등 뒤에서 달이 비추는 골짜기라 하여 ‘달배(月背)골’이라 칭하였는데, 경상도식 호칭이 가미되어 ‘달비골’이 되었다는 설이다.
  • 골안골(구.무당골)
    무당골 명칭은 공식적으로 등재된 지명이 아니며, 해방 후 무당들이 많이 모여들었다는 구전에 의해서 부르고 있으며, 「대구지명유래총람」 문헌에는 자연부락단위인 「가는골」, 「골안골」에 대한 기록이 전해져 오고 있음 남구청에서는 골명칭을 변경 해 달라는 주민건의가 있어 주민설문조사 및 전문기관 자문결과를 토대로 2012.9.11일부터 「골안골」로 부르기로 확정하였음.
앞산 자락길찾아가는 길 및 문의처-찾아가는 길,주변관광지,포토존,문의처
찾아가는 길
  • 버스 :300, 410, 410-1, 750, 달서4, 달서4-1 버스정류장 하차 후 도보로 15분 소요
  • 도시철도 :1호선 현충로역 하차, 앞산공원까지 도보 1.9km/30분소요
포토존 사진찍기 좋은 곳 : 고산골 맨발산책로, 고산골 메타세콰이어 길, 큰골 벚나무 길, 매자골 솔숲, 달비골 월곡지
문의처 앞산공원관리사무소 시설계 ☎(053)803-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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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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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7.09.01